[성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는 서로를 (아)우르는 (한)가족 『1박 2일 연합캠프 개최』
  이름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등록일 : 2019-04-19 11:30:59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 8월부터이혼 한부모 자조 모임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서울 시내에 10개 종합사회복지관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한부모 여성의 자원망 구축을 위한 연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6()~7()에는 34명의 한부모 자조 모임 참여자와 자녀들이 춘천으로 1박 2일 연합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아우르는 한 가족이라는 취지를 가지고 ,,가족이라는 부제도 지었습니다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한부모 여성 자조 모임 별빛’ 참여자들은 캠프에 참여하기 전부터 타 복지관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4개의 복지관(신월신정은평성산자조 모임 참여자와 자녀들(한부모 여성 22자녀 7)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본 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서 쉼을 가지고한부모 여성으로 겪는 어려움을 타 복지관 자조 모임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첫째 날에는 함께하는 협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한부모 이슈 키워드에 대한 조별 토론바비큐 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그중에서도 한부모 여성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을 4개의 조를 이루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5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족’, ‘자녀양육’, ‘삶의 동기부여’, ‘스트레스 해소법’, ‘한부모 자조 모임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한부모들 개개인이 겪는 현실에 대한 어려움과 현재 삶의 희망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우고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둘째 날은 모터보트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체험활동을 통해 자녀들과 참가자 간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캠프 참가자들은 다른 기관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모임 안에 구성원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좋았다.’, ‘여행을 왔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여행을 통해서 게임을 하고이야기를 나누고평소에 해볼 수 없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의견을 얘기하며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모두들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한부모 가족 캠프를 마쳤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내면을 탐색하고모자간의 휴식을 취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에는 이혼 한부모 여성 자조모임 네트워크 기관들이 연합하여 공동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한부모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대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반짝이는 별빛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의: 이윤아 사회복지사(02-372-5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