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지역자활센터] 저소득 환자들에게 무료 간병을 지원하는『복지간병사업단』
  이름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등록일 : 2019-08-26 16:29:44
 
 
 

서대문지역자활센터의 무료 간병 서비스인 복지간병사업단 아름다운 동행은 간병사가 필요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간병 가능한 보호자가 없거나 유료 간병 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 환자들에게 무료 간병을 지원하는 공익형 사업입니다. 현재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에 13명이 파견되어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서비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간병사업단 참여주민은 기본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호스피스 교육 등을 이수한 전문간병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복지간병사업단은 매달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전문성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보다 취약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소양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간병사업단에 참여한 주민들은 의식도 없고 몸집도 본인보다 큰 와상환자를 배정 받았을 때는 너무 힘이 들었다.” “보호자도 없이 병원에 온 지역주민을 보면 측은지심이 생겨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간병을 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꼈다.” “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간호사님들한테 수고 하신다는 말을 들을 때는 뿌듯했다.”라는 소감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복지간병사업단 참여주민들은 이제는 병원에서 환자케어, 간호 보조, 약품 관리등으로 없어서는 안될 귀한 복지간병인이 되었습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삼성에서 후원받아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20198월에 간병사업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복지간병인의 근로를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공의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유료 간병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복지간병 참여주민(이하 복지간병인‘)은 우리보다 몸과 맘이 지치고 상해서 온 지역주민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문의: 최선옥 사회복지사 (02-3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