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북한이탈청년들의 '꿈을 향한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름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등록일 : 2018-10-23 18:14:21
 

이대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한해동안탈북 청년의 맞춤-커리어개발을 통한 자립역량강화 및 사회적응지원 프로그램 [부제: 탈북 청년들의 1845-미래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1:1 맞춤형 교육훈련과정과 진로멘토링활동에 참여하여 남한사회에서 자신들의 진로를 계획할 수 있었으며,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실제 진학, 취업에 필요한 과정들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였던 학생참여자들은 이화여대, 외대, 동국대 등 주요 대학에 합격하였고, 일부 참여자는 공무원,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자격시험 및 취업에 필요한 MS오피스 자격인증시험(MOS), 중국어인증시험(HSK) 등을 준비하며 자립을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북한이탈청년들이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데에는 여러 분야의 대학생, 직장인 등 멘토링 봉사자들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여러 봉사자분들의 아낌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고립감이 해소되며 자신들의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남북한 친구, 선후배 지지체계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의 어려움을 겪고있던 탈북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립을 준비하게 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축제, 나눔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문화교류를 통해 탈북민임을 숨기고 지냈던 소극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북한 전문가’라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사업 종결 이후에도 참여욕구를 가지며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들에게 개별 자립역량 강화, 지지체계구축 지원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활동 참여를 통해 북한이탈 청년들이 지역주민들과 소통,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 궁극적으로 남한 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립한 지역 주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북한이탈 청년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담당 : 사례관리팀 김성희 사회복지사 (02-3277-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