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 『2018 이화여대 장학금』
  이름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등록일 : 2019-02-20 14:17:31
 

 


지난
21일 서대문구와 마포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총 21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새학기를 준비 할 수 있는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서 학생처 사회봉사팀 주관으로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이웃사랑의 이화정신을 실천하고자
‘2018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진행 된 이 행사를 통해 한사람 한사람 따뜻한 마음이 모여 85명의 교직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노동조합, 대학교회, 이화학당, 학생서비스센터에서 총 10,274,000원이라는 큰 기금이 마련되어 서대문구와 인근지역에 거주(재학)중인 아동청소년 21명에게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장학금이 지원 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이혼으로 인해 생후
100일때부터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조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동은 현재 철도청 소유의 무허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부의 일용직 근무로 인한 수입과 조모의 기초연금 외에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어 생활비 조차 부족하여 학습교재 구입은 꿈을 꿀 수 조차 없었던 친구에게 장학금은 산타할아버지 선물 같았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활동이 어려운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고
, 미술에 대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학원을 다니지 못해 복지관의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디자인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지만 학교의 특성상 학습에 필요한 준비물이 많이 발생되나 이를 어머님께 이야기 드리기 어려워 막막하기만 했던 청소년에게 이화 장학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21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 노동조합, 대학교회, 이화학당, 학생서비스센터, 교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 문의 : 지역조직팀 후원 담당 02-3277-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