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지역자활센터] 마포지역자활센터의 ‘라온Pilot사업단’이 ‘라온사업단’ 으로 재도약합니다!
  이름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등록일 : 2020-08-26 11:46:23



2020년도 상반기부터 시범(Pilot)사업으로 운영해온 라온Pilot사업단71일 자로 정식사업단으로 인증되었습니다.

라온사업단은 마포구청이 20197월부터 서울시의 돌봄SOS사업을 시범진행하면서 식사배달서비스에 대한 지역 내의 요청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서비스대상 가구로의 가가호호 배달서비스가 어려워 서비스 확대에 제약이 있다는 모니터링으로 마포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으로 이러한 지역의 요청에 협력할 수 있을지 신규사업으로의 타당성을 검토위해 마포구청과의 협약으로 20201월부터 시범(Pilot)사업단 형태로 시작되었습니다.
매출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추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배달서비스 단가 제한과 제조된 도시락을 신속 배달 하는 서비스의 특징으로 SOS도시락 배달서비스만으로 종일의 자활근로사업내용으로 구성할 수 없어 임가공 사업을 이종으로 결합 운영하는 것으로 설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에서의 식사서비스의 필요성을 공감하였기 때문에 지역과 협력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반기 시범 사업운영기간 중엔 코로나 확산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중단으로 사업의 운영여부가 또 다시 기로에 서 있기도 했지만, 사업목표에 동의하는 사업단 참여자분들의 적극성과 자발성으로 위기가구에 식사배달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변함없는 친절한 배달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가가호호 배달 중 모니터링 되는 서비스가구의 위기상황은 동주민센터에 모니터링 협력하는 등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늘어나는 서비스 욕구가 반영된 돌봄SOS돌봄 도시락사업은 꾸준하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시작과 운영과정 중 고민과 난관은 있었지만, 지역사회내의 식사배달서비스 욕구와 사업에 대한 사업참여자들의 자부심으로 시범사업 기간에도 활발하게 운영되어온 라온Pilot사업단의 의미를 인정받아 하반기부터는 정식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인증 받았고, 지속적인 사업운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라온사업단은 참여자들이 자활근로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두가 행복한 마포구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손길이 되는 기쁨과 일하는 즐거움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멋진 사업단으로의 재도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담당자 : 황휘연 사회복지사 02-312-7945